팬엔터테인먼트 주가 유재만 사외이사 선임 주식 전망

팬엔터테인먼트 주가 유재만 사외이사 선임 주식 변동성 

 

팬엔터테인먼트가 공시를 통해 유재만 사외이사 겸 감사 선임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총장 사퇴 후 밝힌 공시로 주주들의 단기 수급이 예상됩니다.

 

[사외이사선임 세부내역] 
성명: 유재만 
출생년월: 1963.01 
주요경력: 
現)법무법인(유한)광장(Lee & Ko) 
前)법무법인산지 대표변호사 
前)법무법인조은 대표변호사 
前)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유재만 사외이사와 윤석열 관련주의 근거는 인맥.

 

유재만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윤석열 총장과 1981년부터 2년간 학교를 같이 다닌 기간이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테마주 특성상 코에 걸면 코걸이 뭐 그런겁니다.

 

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6기, 윤 총장은 23기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인 테마주 투자 진입 유의하세요.

 

상투에 물리면 수개월 수년 고생합니다.

 

눈치게임식 투자로 정확한 목표가와 손절라인 잡으시길 바랍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어떤 기업?

 

 팬엔터테인먼트

기업개요

드라마, 교양/예능프로그램 등의 방송영상물제작 및 드라마OST 등의 음반제작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주요작품으로 해를 품은 달, 최고의연인, 동백꽃 필 무렵, 두 번은 없다, 청춘기록 등이 있음. 

신규사업으로 영화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개발 및 웹툰, 소설 등 원작확보를 통해 

자제제작 및 공동제작를 준비중. 연기자 매니지먼트 등을

주된 영업으로 하는 (주)팬스타즈컴퍼니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 박영석 외(38.91%) 

 

팬엔터 회사의 전망 자체는 밝습니다.

 

드라마·영화 콘텐츠 수급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즉, 드라마·영화 제작사에 수혜 예상. 한류 열풍의

효과로 한국 콘텐츠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작용하는 점은 이미 높아진

국내 제작사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

 

콘텐츠 경쟁력과 우호적인 외부환경에 힘입어

해외 판매 위주로 국내 제작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유재만 사외이사 같은 재료로 상한가 안착한 서연 주가입니다.

주로 추세가 짧아지면서2-3일짜리 상승세가 이어지는데

이런 경우는 지금까지의 의사결정이 불과 몇시간안에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점에서 물려있던 사람들의 실망매물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

 

급기야 시간이 흐르면서 주가는

오르지 않자 더 이상 살 사람도 없고 팔 사람도 없어

거래가 거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어 초보 투자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팬엔터와 유재만 사외이사 선임 공시 내용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