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빅히트 네이버 투자 yg 관련주 와이지플러스 주가

yg plus 빅히트 네이버 투자 yg 관련주 와이지플러스 주가 

회사의 오너처럼 
내가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있다고 안심하십니까? 
객관적이고 단순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BTS 빅히트 자회사에 4100억, 49% 지분투자했습니다.

 

이 가운데 네이버가 빅히트의 자회사

비엔엑스(beNX)에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약 3,548억 원을 투자 포함됐습니다.

 

이와함께 

빅히트는  YG PLUS에 대한 빅히트300억 원 비엔엑스(빅히트 자회사

400억 원 등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네이버 투자 빅히트 자회사 비엔엑스가 (주)YG PLUS 주식 648만6085주를 취득

 

네이버=빅히트=와이지플러스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은 셈입니다.

 

 

와이지플러스 주가

 

 (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광고대행업과 MD제조 및 유통판매업을 영위하는 업체. 

광고대행업은 광고주의 의뢰를 받아 광고표현물을 제작. MD제조 및 유통판매업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 및 당사 캐릭터인 크렁크(KRUNK)의 MD(응원봉, 피규어, 의류 등)를 기획,제작,유통. 

NAVER와 음악 사업 공동 추진.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주)을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 (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외(49.5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가수 빅뱅, 악동뮤지션,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과 배우 강동원, 유인나, 차승원, 최지우 등과 전속계약 체결. 

최대주주 양현석 외(20.92%), 주요주주 네이버(주)(9.03%)

 

이로써 빅히트와 비엔엑스, YG PLUS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략적 협업의 토대를 마련

플랫폼, 유통, 콘텐츠 등 각 사가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할 것에 합의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해 온 두 회사가 협력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경쟁력이 뛰어난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더욱 활발한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능해

수혜를 기대해 봅니다.

 

매매일지는 엑셀 등을 이용해서 표를 만들어서 오늘한 모든 매매에 대해서 매매 이유를 적어야 합니다. 왜 샀는지 매수이유와 왜 팔았는지 매도이유도 반드시 적어야합니다.

 

주가가 오르는 건, 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이고,
주가가 내려가는 건, 파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입니다.

변동성에 유의하시고 성투하세요.

 

이상으로 yg plus 빅히트 yg 관련주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