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몰누피라비르 관련주 로슈 주가 경구용 치료제 주식

MSD 몰누피라비르 관련주 로슈 주가 경구용 치료제 주식

 

맞는 치료제에서 먹는 치료제로의 전환 기대감이

관련주 주가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먹는 치료제가 꿈같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경구용 치료제 즉, 먹는 치료제는 타미플루 같은 독감의 경우

이미 널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외에서도 먹는 치료제 임상에 한창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해외에서는 몰누피라비르, 

AT-527, PF-07321332 등 

경구용 치료제가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등 

5곳의 제약사들이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주가를 향한 관심이 뜨겁지만

옥석가리기와 수급 파악이 먼저입니다. 

 

 먹는 치료제 가격이 1인당 90만원을 넘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는 치료제가 도입될 경우 국가가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은만큼 개발 제약바이오 회사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시다시피 

코비블록(카모스타트), 피라맥스(알테수네이트, 피로나리딘),

레보비르(클레부딘)가 임상2상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향후 이들 기업과 관련주 흐름에 주목해 봅니다.

 

실적만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이 아니죠. 때로는, 혹은 상당 종목의

상당 기간에서는 비합리적인 요인들이 주가를 출렁이게 하기 떄문에

신규 진입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매매 추천 자료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견해일뿐 투자 판단의 자료도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