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산업 주가 방림 만호제강 대한방직 동일금속 하한가 주식 종목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급락 사태와 유사한

패턴의 장중 하한가 종목이 속출했습니다.

 

주식투자는 시세의 큰 흐름에 편승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대세가 전환되기 전에 빠져 나와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데 대세전환을 기계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오전 11~12시 동안 주가가 폭락)

 

이들 종목은 장중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

KB증권 등 국내 대형 증권사 창구에서 매도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이들 종목의 주가가 최소 수개월간 꾸준히 

상승해왔다는 점에서

올해 4월 24일 발생한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와 유사한

'제2의 라덕연 사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차액결제거래(CFD)에 따른

대규모 반대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입니다.

 

*투자 판단 자료가 아닙니다.

 

매입가격은 잊어야 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자기의 본전을 기준으로 

매매를 결정하기 때문에 적절한 매도 시점을 놓칩니다.

 

매매시점 결정에 있어서 자기가 산 값 같은 것은 전혀

고려되어서는 안되고 오로지 앞으로 주식이 더 오를것인가

내릴것인가의 전망에 따라서만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