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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주 하노이 회담 테마주는 무엇?
    재테크&주식&경제 2019. 2. 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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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종목은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주입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기로 확정이 되면서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소식에 남북경협주가 들썩이고 있다.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북한의 핵사찰 개시 여부가 관건이라는 진단.


    베트남 정부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죠.


    베트남 정부가 오는27~2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



    베트남 외무부가 개설한 북미정상회담 웹사이트는 

    취재를 위해 자국을 찾는 각국 기자들의 신청을 받기 위한 공간이다. 


    외무부는 오는 21일 오후 5시(현지시간)까지 이 사이트에서 내외신 기자들의 북미정상회담 취재 신청을 받는다.


    북미정상회담 관련주의 향배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경협주의 상승동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핵사찰 개시 여부가 관건이라는 점이다.



    북미정상회담 관련 테마주로는 일신석재, 남광토건, 신원, 스페코, 좋은사람들, 경농 등도 오르고 있다.






    남북철도 관련주인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현대로템이 줄줄이 상승세다.




    금일 조정을 받은 대아티아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으로 결정됐다.


     '세기의 담판'으로 불렸던 지난해 6월 12일 1차북미정상회담 이후 8개월 만이다.


    북미 양국 정상이 북미 관계 정상화와 

    한반도평화체제 및 비핵화에 관한

     포괄적 합의를 담았던 1차 회담의 결과를 진전시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담은 '빅딜'을 이뤄낼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에따라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주들도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회담 결과와 질에 따라 조정받는 종목이 생기니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선 테마주 역시 대권 주자가 낙마하면

    50% 이상 조정을 받는다

    하물며 북미정상회담 관련주들은

    그동안 시세에 충분히 반영된 측면이 적지 않아

    앞으로의 대응에 주의해야 하며

    특히 직장인의 경우

    빠른 대응이 어려울 수 있으니

    HTS 시스템에 매도가를 선정하는 등의

    티테일이 요구된다. 



    답보상태를 보여온 북핵 협상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논의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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